3년간 매일 마신 후 변화 고객의 소리 - 창수네 홍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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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매일 마신 후 변화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0-09-17

조회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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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창수네 홍도라지 즙을 알게된 것은

아주 우연이었다.

최소 3년 전인데 정확하게 기억되지 않는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핑계로 흡연을 하여

매년 환절기에 몇번의 감기는 걸려야 지나가곤 하였다.

마음의 위안을 삼고자 무언가를 찾던 중

창수네 홍도라지즙을 SNS를 통해 알게 되었다.


엄살이 심한 나는 호기심에 구매를 하여

처음 복용한 느낌은 일단 마시면서 거부감이 없었다.

도라지와 더덕의 조화로운 궁합으로 맛과 향이 순하면서 느낌이 좋았다.

도라지도 좋은데 더덕까지 먹는다고 생각하니 웬지 건강해질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3년도 더 되었다.


가족 입장에서는 가격면에 결코 싼 것은 아니다.

가끔 다시 주문할 때가 되면

가족은 좋은거 많이 먹으면 나중에 힘들다고 하면서 핀잔을 주기도 하였다.

그럴때면 나는 용감하게 홍도라지즙 마시고 감기에 안걸렸다고 이야기 하곤 하였다.

직업상 매년 두번씩 지하벙커에서 훈련을 갈때면 반드시 보름치씩을 챙겨가야 마음이 놓였다.


사실은 오늘 소감후기를 쓰게된 계기는

추석 선물로 모시잎 송편을 김창수님으로 부터 받았다.

예전에는 고창 수박을 보내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적도 있었다.

무언가 나도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표시를 해야되는데 생각하던 중  

늦은 시간에 옛 추억을 회상하면서 창수네 홍도라지 후기의 글을 쓰게되었다.


매일 홍도라지즙을 마시면서

창수네 농장 가족분들의 노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다복하고 평온한 가정이 되시고

웃음으로 가득한 한가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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